우상혁, 골든 그랑프리서 2m29로 1위…올해 국제대회 첫 우승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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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우상혁(27, 용인시청)이 2023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우상혁은 올해 세 번째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대회에서 우상혁은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골든 그랑프리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첫 번째 사례이다. 우상혁은 도쿄 올림픽에서의 성적을 시작으로 한국 육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그의 다음 경기는 6월 3일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다아아몬드리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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