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골 넣는 수비수’…울산, 수원 꺾고 6연승
운동부장
118 0 0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80665
울산 현대가 수원을 상대로 김영권의 중거리포와 김기제의 프리킥 골을 터트려 6연승을 차지했습니다. 꼴찌인 수원은 안병준의 동점골과 마틴 아담의 페널티킥에 밀려 패배하였습니다. 울산은 골을 넣는 수비수 김영권의 골과 지속적인 승리로 K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hat 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