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이대훈’ 진호준, 태권도 세계선수권 데뷔전서 은메달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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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선수 진호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68㎏급 은메달을 획득했다. 진호준은 세계랭킹 상위 선수들을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영국의 신든에게 패배하였다. 이대훈 코치 은퇴 후 진호준이 이 체급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이다. 또한,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한나는 8강전에서 패배하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개막식에서는 BTS의 노래와 함께 태권도 시범단이 고난도 동작과 격파 시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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