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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술판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나란히 사과, "女접대부 결코 없었다" 항변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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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156499

 

한국 야구 대표팀이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에서 1라운드 탈락한 후, 일부 선수들이 대회 기간에 술집에서 음주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선수들은 경위서를 통해 음주 사실을 시인했으며, 음주 시점에 대해서는 주장이 상이하다고 한다. 대회 주최측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일본에서의 현지 조사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구팬들은 대표팀으로서의 행동에 실망하며, 이 사건으로 인해 2023년 WBC가 최악의 대회로 기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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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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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술판사건의 주범이 고참선수들이었군요.. 하긴 어린 후배 선수들이 그럴리 만무하겠죠. 이번에 많이 반성하고 다시 선수로서 열심히 뛰어주면 좋겠네요
19:41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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