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亞선수 최초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올해의 팀’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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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수비왕'으로 뽑히고, '올해의 팀'에도 선정되어 데뷔 시즌을 2관왕으로 장식했습니다. 이로써 김민재는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된 첫 번째 아시아 선수가 되었습니다. 김민재는 세리에A에서 뛰는 동안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2022-2023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김민재는 15일부터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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