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울려 퍼진 ‘WOO’…우상혁 “높이뛰기 선수여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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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울려 퍼진 ‘WOO’…우상혁 “높이뛰기 선수여서 행복해” 우상혁(27·용인시청)이 도약을 준비할 때마다 이탈리아 피렌체 루이지 리돌피 스타디움에서는 'WOO'(우)라... from KBS 뉴스

이탈리아에서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우상혁(27·용인시청)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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