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두 팔 없는 철인’ 김황태…헤엄치고, 페달 밟고, 달려서 ‘파리 해피엔딩’

운동부장 운동부장
114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olympics/1156614.html

 

"두 팔 없는 철인" 김황태(47)가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에서 1시간 24분 01초로 완주하며 10위를 기록했다. 수영에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10년에 걸친 노력 끝에 꿈을 이뤘다. 김황태는 2000년에 사고로 두 팔을 잃었지만, 절망 속에서도 운동을 시작해 패럴림픽 출전을 목표로 삼았다. 그의 아내 김진희가 경기 보조 역할을 하며 큰 힘이 되어주었고, 김황태는 장애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