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2개’ 탁구 윤지유 “다음엔 이루지 못한 목표 꼭 달성”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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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olympics/1157414.html
탁구 선수 윤지유(24)는 최근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에서 여자 단식 결승에서 패하여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복식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윤지유는 3살 때부터 하반신 장애를 겪었으나 12세에 탁구를 시작하고 2년 만에 국가대표가 되었다.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동메달,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그는 총 5개의 패럴림픽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4년 후 엘에이패럴림픽을 목표로 더 높은 성취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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