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정규리그 우승, KS 직행 이범호 기아 감독 “확률 100%, 예외 없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186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58706.html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9월 17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한국시리즈 직행을 선언했다. 이는 KIA가 2017년 이후 7년 만의 성과로, 감독 취임 첫 해에 이룬 우승이기도 하다. 이범호 감독은 팀 안정화에 성공했으며, 팀 최고 타율(0.301)을 기록하고있다. 특히, 20세 김도영은 37홈런, 39도루로 MVP 후보로 떠올랐다. KIA는 흥행에도 성공하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