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키움 간다…베테랑 이태양, 이용찬도 이적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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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30126.html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여러 베테랑 선수들이 이적했다. 한화 이글스의 안치홍과 이태양은 각각 키움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로 지명되었다. 안치홍은 2024년에 키움으로 이적하며, 지난해에는 타율 0.300과 13홈런을 기록했으나 올해 성적은 저조했다. 반면, 이태양은 기아에서 다시 자신의 친정인 팀으로 돌아가며 베테랑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이용찬은 두산으로 재합류하고, 여러 팀들이 선수들을 보강하며 구단별 양도금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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