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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평정’ 폰세, 다음 행선지 “정해진 것 없어…육아 전념”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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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30955.html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는 최근 KBO 시상식에서 개인 MVP를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폰세는 현재 에이전트와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한 사실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미를 두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한국시리즈에서 팀 우승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류현진 선수에 대한 존경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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