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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온 듯”…탁구 디비전리그 즐기는 ‘핑퐁 사랑방’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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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31480.html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입한 탁구 디비전리그는 2017년 축구를 시작으로 11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최근 경기도 수원 장안대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소풍'처럼 즐기며 경쟁했다. 선수들은 경기에 진지했지만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끽하며 응원했다. 67세 김길자 씨는 "탁구장은 사랑방 같다"고 말하며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디비전리그는 승강제로 운영되며, 실력 향상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대회 활성화와 일정 조율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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