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10연승 독주 체제…신영철 감독 V리그 최초 300승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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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231819.html
한국 도로공사가 10연승을 올리며 V리그 여자부에서 독주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기고 시즌 10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쿼터 선수 타나차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김세인이 13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백을 메웠다. 남자부에서는 신영철 감독이 V리그 최초로 300승을 달성하며,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3-0으로 이겼고 5위에 올랐다. 신 감독의 지도 아래 OK저축은행은 2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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