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유현조, KLPGA 대상 수상…신인왕 서교림·상금왕 홍정민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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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2025년 위메이드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성과를 이어갔다. 20세인 유현조는 올 시즌 1회 우승과 3회 준우승 등을 기록하며 총 19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681포인트를 획득, 최저타수상도 차지했다. 상금왕은 홍정민으로, 3승을 통해 총 16억원 이상의 상금을 기록했다. 신인왕은 서교림이 차지하며 1468점을 얻었다. 기량발전상은 고지원이, 인기상은 황유민이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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