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외국인 감독 첫 선임…라트비아 출신 마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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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32921.html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외국인 감독인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는 남자농구 대표팀 첫 외국인 감독으로, 그는 20년 이상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라트비아 유소년 대표팀을 포함해 여러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다양한 리그에서도 감독을 맡았다. 한국농구협회는 마줄스 감독과 함께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8 LA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줄스 감독은 경쟁력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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