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이어 박석민도 ‘컴백홈’…삼성 2군 타격코치 맡아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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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33043.html
삼성 라이온즈가 박석민 코치를 2군 타격 코치로 영입하며 그가 친정팀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박 코치는 2004년 삼성에 입단해 2015년까지 활동한 후 NC 다이노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이후 일본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다. 삼성은 그의 일본 연수 경험과 1군 코칭스태프에서의 노하우가 젊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최형우도 삼성에 복귀한 바 있으며, 팀은 코칭스태프를 개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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