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새 아시아 쿼터 피게로아 영입…부상 이탈 옥존 대체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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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34360.html
울산 현대모비스가 아시아 쿼터 선수인 제이크 피게로아(23)를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보강했다. 피게로아는 기존의 미구엘 옥존(25)을 대체하게 되며, 옥존은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신장 190㎝의 피게로아는 필리핀 대학리그에서 평균 14.7득점과 7.6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공수 양면에서 활발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시작하고 있으며, 피게로아의 합류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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