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출전만 해도 155억원…총 상금 9680억원 ‘역대 최대’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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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35289.html
2026 북중미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다. 우승팀에는 5000만 달러(약 739억원)가 지급되며, 본선에 참가하기만 해도 최소 1050만 달러(약 155억원)를 받는다. 총 상금은 6억5500만 달러(약 9680억원)로, 이전 대회보다 50% 증가했다. 참가 팀은 조별리그 후 32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며, 한국팀은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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