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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초로 ‘여성 심판 2명’ 한 코트에…“당연하게 인식되도록 최선”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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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35308.html

 

한국 남자프로농구(KBL)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 두 명이 한 경기에 배정되었습니다. 이지연과 김수연 심판이 그 주인공으로, 17일 열린 경기에서 함께 코트에 섰습니다. 여성 심판은 KBL 출범 이후 28년간 5명만 있었으며, 지금도 단 2명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성 심판들은 체력과 경험 부족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강한 훈련과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두 심판은 앞으로도 여성 심판의 비중이 늘어나고, 그들의 존재가 당연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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