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년 2000만달러에 애틀랜타 잔류…내년 FA 다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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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0)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약 294억 원) 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FA)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애틀랜타로 이적 후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경기를 통해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김하성은 건강을 회복한 후 더 나은 조건의 FA 계약을 노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내년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어 영입 대열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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