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성준서의 110등 프로 입성기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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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60679.html
아마추어 성준서가 프로 야구 입단까지의 여정을 담은 기사입니다. 성준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여러 차례의 부상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9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2023년 9월 11일, LG 트윈스에 의해 11라운드 110번째로 지명되어 프로 선수로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성준서는 이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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