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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앞에서 선수 밀치며 질책한 이정효 감독에 ‘엄중 경고’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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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96690.html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어린이날 경기 중 선수에게 강하게 밀치며 질책한 사건이 발생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감독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반전 종료 후 오후성 선수를 밀치는 행동을 했으며, 이 장면은 TV 중계로 많은 이들이 목격했다. 감독은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행동을 변명했지만, 연맹은 이를 품위 손상으로 간주하고 엄중 경고를 내렸다. 감독은 향후 주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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