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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17살 천재 김영원 “하림 정식 선수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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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97453.html

 

17살의 천재 당구 선수 김영원이 프로당구 10구단 하림의 일원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영원은 철저한 훈련과 영어 공부를 통해 외국 선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며, 하림 팀에서 세계적 선수들과 활약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한큐를 소중하게 쳐야 한다"며 새 팀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중요시했다. 하림은 강력한 멤버진과 함께 팀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준태와 박정현 또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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