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첫 홈런’ 김혜성 “장타 의식 안 해…강타가 중요”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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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빅리그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15일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5회말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이날 경기에서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김혜성은 “강한 타격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홈런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주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는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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