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취소…17일 더블헤더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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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97870.html
16일 프로야구의 5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케이티 위즈와 엘지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 에스에스지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와 엔시 다이노스 경기가 취소되었다. 이번 시즌 전경기 우천 취소는 처음이며, 취소된 경기는 17일 오후 2시부터 각 구장에서 더블헤더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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