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아시아쿼터 최초 ‘여자 농구 올스타 팬투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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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로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팬 투표 결과 이이지마는 1만 9915표를 얻어 2위인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만 9874표)를 41표 차로 제쳤다. 이이지마는 지난 시즌 15위에서 큰 도약을 이뤘으며, 평균 17.5득점으로 팀에 기여한 성과가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여자프로농구 아시아 쿼터는 지난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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