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생애 첫 트리플더블, 허웅 400스틸…‘허형제’ KCC 5연승 견인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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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35676.html
KCC의 허훈과 허웅 형제가 팀의 5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일 부산에서 열린 KBL 경기에서 허훈은 생애 첫 트리플더블(25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을 달성하며 팀을 108-81로 이끌었다. 그는 팀원들이 도와줘 가능했다고 밝혔다. 형 허웅은 이날 400스틸을 달성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KCC는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에서 모두 상대를 압도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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