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에 적수는 없다…최다 우승 타이까지 단 1경기 남아
운동부장
4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35670.html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올해 10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울 기회를 앞두고 있다. 그는 20일 중국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 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한 경기만 더 이기면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인 11개 대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는 긴장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하며,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