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당구 간판 김가영, 윤곡 여성체육대상 수상…26일 시상식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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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당구의 간판 선수인 김가영(43)이 제37회 윤곡 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시상식은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윤곡상은 고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에 제정한 것으로, 지금까지 210여 명이 수상했다. 김가영은 국내 여자 포켓볼 1세대 선수로, 2004년 세계선수권 우승과 아시안게임에서의 두 차례 은메달 수상 경력이 있다. 최우수선수상은 반효진(사격), 우수상은 문수아(수영)와 김태희(육상)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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