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아, 프로당구 데뷔 5년 만에 정상 “두 아들 응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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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아가 프로당구 데뷔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7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LPBA 결승전에서 김다희를 4-1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그는 “두 아들이 응원해줬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우승상금 4천만원의 사용 계획도 밝혔다. 김상아는 결승에 오르기까지 여러 강적들을 물리쳤으며, 경기 후 더 이상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김다희는 자신의 커리어가 시작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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