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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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37)은 2025 하얼빈아시안게임 남자 5000m에서 6분32초43으로 4위에 올랐으나, 3위와는 0.89초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마지막 400m를 30초34로 가장 빠르게 주파하며 강한 뒷심을 보여줬다. 이승훈은 올림픽에서 6개의 메달과 아시안게임에서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전설적인 선수로, 팀추월에서 후배들과 함께 메달을 노리고 있다. 그는 "욕심내지 않고 후배들을 도우며 한 개의 메달을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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