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음바페 합쳐도 이 사람 못 넘는다…지난해 연수입 377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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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해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했다. 미국 매체 '스포티코'에 따르면, 호날두는 2억 6천만 달러(약 3777억 원)를 벌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테픈 커리(1억 5천380만 달러), 타이슨 퓨리(1억 4700만 달러), 리오넬 메시(1억 3500만 달러), 르브론 제임스(1억 332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여자 선수 중에서는 코코 고프가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했으며, 아시아 선수로는 오타니 쇼헤이가 상위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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