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훈련 때 10개 중 8개 막았다”…U20 월드컵행 이끈 거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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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골키퍼가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25 AFC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홍성민은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 세이브를 보여줬고, 이에 대해 "훈련 때 10개 중 8개를 막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은 9월 칠레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 진출할 권리를 확보했고, 곧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 진출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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