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틀 연속 2안타…시범경기 타율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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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400을 기록하고 있다. 3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고, 이전 날 역시 2안타를 쳤다. 그는 1회와 3회에 각각 득점을 했으며, 타선은 9-5로 승리했다. 한편, 김혜성(다저스)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118을 유지했고, 배지환(피츠버그)은 2타수 무안타로 타율 0.37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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