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민구단 최초’ 챔스 8강행…광주FC, 명예·실속 다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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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여 K리그 시민구단 최초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정효 감독의 지도 아래 광주는 비셀 고베와의 16강 2차전에서 정규시간 2-0으로 승리한 후 연장전에서 결정골을 넣어 승리하였다. 광주는 8강 진출로 4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80만 달러의 상금을 확보하며 구단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장 이민기는 자부심을 가지며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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