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대전 새 구장 첫 홈런 주인공…한화, 시범경기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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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한화 이글스)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첫 홈경기에서 1회에 좌중월 홈런을 기록하며 개장 첫 홈런 주인공이 되었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이기고, 시범경기 5연승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팀의 투수 라이언 와이스는 5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한편, 17일 예정된 기아와 SSG의 경기는 한파로 취소되었으며, KBO리그는 22일 개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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