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여학생 축구교실 ‘킥키타카’ 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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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8일 나이키의 후원을 받아 중·고 여학생들을 위한 축구교실 ‘킥키타카(Kicki-taka) FC’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킥키타카’는 티키타카와 킥의 합성어로, 여학생들의 축구 즐거움을 반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경기, 인천의 22개 학교에서 약 500명의 여학생과 44명의 지도자가 참여하며 10회의 훈련 후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는 여학생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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