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지원 “잠시 휴게소 들렸을 뿐, 에이징 커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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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박지원이 "잠시 휴게소에 들린 것뿐, 에이징 커브가 없다"며 올림픽 출전권을 놓친 후에도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1위로 탈락한 박지원은 자발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지도하며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2026년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졌지만, 현재는 올해 예정된 시합에 집중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시 태극 마크를 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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