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김선형, 허훈 등 52명 어디로 갈까…19일부터 FA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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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KBL)에서 이번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온 52명의 선수 중 일부가 서울 강남의 케이비엘센터에서 모였습니다. 이들은 20일 KBL의 설명회에 참석해 향후 계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가장 많은 9명의 FA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케이(SK) 팀의 안영준, 김선형, 허훈 등의 거취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19일부터 자율협상이 시작되며, 6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선수들은 자신에게 맞는 팀을 선택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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