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경기 연속 안타…7번 타자로 내려간 이정후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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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378로 소폭 하락했지만, 의미 있는 안타를 쳤다. 반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7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최근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득점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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