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강호 쿠바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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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남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강호 쿠바를 3-0으로 완파했다.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준호가 18점, 방강호가 16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16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으며, D조에서 쿠바,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핀란드와 경쟁한다. 한국은 다음 경기에서 콜롬비아와 맞붙으며, 최근 아르헨티나 대회에서의 동메달 성과를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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