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황금 세대’ 준비완료…FIBA 아시아컵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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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5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를 마쳤다.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팬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한 대표팀은 6일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리그에 돌입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대팀의 높이와 귀화 선수들에 밀려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현중과 여준석 등 젊은 선수들이 강력한 훈련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전 대회 성적 부진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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