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신민준 LG배 4강 진출…각각 이치리키·쉬하오훙과 결승행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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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과 신민준이 제30회 LG배 4강에 진출했다. 변상일은 8강전에서 박정환을 상대로 14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신민준은 강동윤과의 8강전에서 226수 만에 백 불계승을 차지했다. 변상일은 이치리키 료와, 신민준은 쉬하오훙과 각각 대결하게 된다. 변상일은 이치리키와의 전적에서 6승 1패로 앞서고 있으며, 신민준은 쉬하오훙과 3승 1패의 우위를 보이고 있다. 4강전은 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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