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안방서 열린 국제대회서 아르헨티나에 1-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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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1-3으로 패배했다. 감독 페르난도 모랄레스가 이끄는 한국은 문지윤과 육서영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높이와 파워에서 뒤쳐지며 2세트를 연속으로 내주었다. 3세트에서 모멘텀을 잡고 승리했으나, 4세트에서 다시 아르헨티나에게 압도를 당했다. 한국은 13일 프랑스와의 경기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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