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파리에서는 항상 좋은 성적”…세계선수권 2연패 정조준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13834.html
안세영(23·삼성생명)은 오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안세영은 "파리에서는 항상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록 지난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부담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둘은 경기 중 강한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22일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