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폭발’ 롯데, 시즌 팀 최다 17득점…1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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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2연패를 끊고 시즌 최다 득점인 17점을 기록하며 엔씨 다이노스를 17-5로 크게 이겼다. 롯데는 경기 초반부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홈런 2개와 16안타로 상대 마운드를 사냥했다. 빅터 레이예스는 3점 홈런과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엔씨는 6회에 2점 홈런으로 반격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운 상태였다. 삼성 라이온즈는 르윈 디아즈의 40호 홈런으로 키움을 7-4로 이기며 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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