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배 우승자 스롱과 모리, 2천만원어치 쌀 기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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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배에서 우승한 스롱 피아비와 모리 유스케가 서울 영등포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 행사를 열었다. NH농협카드는 각 우승자 이름으로 1천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으며, 대회 기간 중 생성된 장타를 통해 총 2936㎏의 쌀을 추가로 모아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NH농협카드 사장은 이웃과의 나눔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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