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이후 첫 평가전 홍명보호 “플랜B 실험 등 중요한 무대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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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평가전에 대해 실험과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미국(7일)과 멕시코(10일)와의 2연전에 참가하며, 해외에서 활동하는 26명의 선수가 소집됐다. 홍 감독은 플랜B를 실험할 계획이며,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와의 소통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상을 당한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은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번 경기가 대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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