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의 사나이 황선우 전국체전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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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106회 전국체전에서 아시아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4관왕에 올라 주목받았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를 기록하며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후,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개인혼영에서는 1분57초66으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고, 계영 400m에서는 3분11초52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큰 자신감을 느끼며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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