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심장’ 신진서 “우승하면 영암 월출산 등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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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소속된 바둑리그 팀 ‘마한의 심장’ 영암이 시즌 목표를 밝혔습니다. 영림 프라임창호가 우승 후보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신진서 영입으로 영암의 전력이 강화되었다고 감독 한해원이 말했습니다. 신진서는 우승할 경우 영암의 월출산을 등반하고 한우를 즐기고 싶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바둑리그는 23일 개막하며, 총 상금은 2억5천만원에 달합니다. 각 팀 감독들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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